K74간의 섬유증 및 경변증
간세포가 섬유화되어 정상 기능을 잃어가는 질환입니다. B·C형 간염, 알코올이 주요 원인이며 말기에는 간이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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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변진단비중대질환진단비
자주 묻는 질문
Q. 간경변증이면 건강보험 산정특례를 받을 수 있나요?
산정특례 대상 여부는 K74라는 세 자리 코드가 아니라 그보다 세분화된 세부 코드 단위로 정해집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희귀질환자 산정특례 대상(별표4)에는 "원발성 담즙성 경변증"이 상병코드 K74.3, 특정기호 V174로 올라 있습니다. K74는 원인과 형태에 따라 세부 코드가 나뉘므로 본인 진단서의 정확한 세부 코드를 확인해야 하며, 등록 대상이라면 등록일로부터 5년간 요양급여비용총액의 100분의 10을 본인이 부담합니다.
Q. 우리나라에서 간경변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원인이 B형간염 바이러스로 전체의 70~80%를 차지하며, 10~15%는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 나머지 10~15%는 과도한 음주와 기타 질환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밝힙니다. 만성 B형 간염에서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는 연간 빈도는 5.1%, 5년 누적 발병률은 23%이며 만성 C형 간염은 5년 누적 발병률이 16.7%입니다.
Q. 간경변증 진단을 받으면 어떤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간경변증 환자가 간암 발병 위험이 높으므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적어도 6개월마다 상복부 초음파 검사(필요한 경우 복부 컴퓨터 단층 촬영)와 혈액 검사를 통한 알파 태아 단백(AFP) 확인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