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질환

B18만성 바이러스 간염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 염증입니다. 간경변·간암으로 진행을 막기 위한 항바이러스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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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B형간염과 C형간염은 예방과 치료가 어떻게 다른가요?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B형간염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고 국내 영유아 접종률이 99% 이상이며, 현재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는 약은 개발되지 않았으나 경구 항바이러스제로 간경변증 진행을 늦추고 간암 발생률을 낮춥니다. 반면 C형간염은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고 면역글로불린도 효과가 없어 감염자 발견과 전파경로 차단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며, 경구용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DAA)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두 질환 모두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분류됩니다.

Q. 산모가 B형간염 보유자면 아기에게 어떤 지원이 있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국내 영유아 접종률이 높아 가장 중요한 감염 경로가 B형간염 보유 산모의 출산 시 수직감염이라고 설명합니다. 출생 후 12시간 이내에 신생아에게 면역글로불린과 B형간염 백신을 각각 다른 부위에 근육주사하고 나머지 2회 접종을 일정에 따라 실시하며, 생후 9~15개월 사이 항원·항체검사로 항체가 없으면 재접종합니다. 해당 대상자는 "B형간염 주산기감염 예방사업"을 통해 면역글로불린, B형간염 백신, 항원·항체검사 비용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Q. 만성 간염 코드로 암 진단비를 청구할 수 있나요?

해당하지 않습니다. B18은 감염성 질환으로 분류되는 코드로 악성 신생물(C00~C97)이 아니어서 암 진단비의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만성간염이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설명하므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실손의료보험이나 가입한 질병 관련 특약의 보장 여부·범위는 상품마다 다르므로 본인 약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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