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질환

H26기타 백내장

외상, 당뇨, 약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입니다. 초음파 유화술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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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노년 백내장(H25)이 아닌 백내장은 왜 생기나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후천적으로 생기는 백내장은 대개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고 그중에서도 50세 이후 노년백내장이 가장 많지만, 눈을 다치거나 전신 질환·눈 염증·독소에 노출되는 등 여러 원인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위험이 커지는 경우로는 눈 외상 경험, 당뇨병·아토피 피부염·알포트 증후군 같은 질환, 흡연·음주 습관, 자외선·적외선·방사선에 장기간 노출된 이력, 눈 내부 수술이나 주사 치료 경험, 포도막염·녹내장·망막박리 등 심각한 안질환, 스테로이드제·항암제·정신과 약물을 오래 쓰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이력이 꼽힙니다.

Q. 백내장이 있어도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로 세 가지를 안내합니다. 빛에 대한 반응도 동공 반사도 없을 만큼 시력이 극히 나쁜 경우, 어릴 때부터 시력이 나빠 시력 발달 자체가 이루어지지 못한 경우, 그리고 황반변성·망막박리·녹내장 같은 다른 질환이 겹쳐 있어 수술을 해도 시력이 좋아질 가능성이 없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각막이 흐리거나 녹내장·망막 질환이 함께 있으면 백내장 수술과 동시에 각막 이식이나 녹내장·망막 수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Q. 백내장 수술 후 다시 시야가 흐려질 수 있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백내장 수술 때 남겨둔 수정체낭 뒤쪽 막이 시간이 지나며 혼탁해져 시야가 다시 뿌옇게 보이는 후발백내장이 생길 수 있고, 성인 기준으로 수술 3~5년 뒤 약 50%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력에 지장이 있다면 레이저로 혼탁해진 부위를 절개해 빛이 지나가게 해 시력을 회복시키며, 이 시술은 통증이 거의 없고 수분 안에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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