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코드 S72 대퇴골골절, 어떤 보험금청구 가능할까?

질병코드 S72 대퇴골골절, 어떤 보험금청구 가능할까?

대퇴골 골절(S72) 진단 후 청구 가능한 실손보험·골절진단비·5대골절 특약·수술비·입원일당을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중복 청구 가능한 담보와 필수 서류까지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허벅지뼈(대퇴골)가 부러지는 건 단순한 뼈 부상처럼 보이지만, 수술과 재활까지 수개월이 걸리는 중증 골절이에요. 진단서에 질병코드 S72가 찍혔다면 실손보험부터 골절진단비, 5대골절 특약, 수술비, 입원일당까지 청구 가능한 담보가 여러 개예요. 2026년 기준으로 어떤 항목에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 하나씩 정리했어요.

대퇴골 골절

대퇴골 골절(S72)은 어떤 부상인가요?

대퇴골은 엉덩이 관절(고관절)부터 무릎까지 이어지는 허벅지뼈로, 인체에서 가장 크고 강한 뼈예요. 질병코드 S72는 대퇴골두·대퇴경부·대퇴골간부 등 다양한 부위의 골절을 모두 포함해요.

주요 원인은 낙상과 교통사고예요.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은 골다공증으로 뼈 강도가 낮아진 상태라, 미끄러운 바닥에서의 가벼운 낙상만으로도 골절이 발생하기 쉬워요. 수술 방법은 골절 위치와 전위 정도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어요. 감입 골절에는 나사 내고정술이, 심하게 전위된 경우에는 인공고관절 치환술이 시행돼요 (출처: 서울아산병원). 수술 후 보통 7일 이내에 보행이 가능하지만, 퇴원 후 약 3개월간 목발 보행이 필요해요. 입원 중에는 폐렴·혈전·욕창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청구 가능한 보험 담보 한눈에 보기

S72 진단을 받은 뒤 가입한 보험에서 청구할 수 있는 담보를 정리했어요.

담보 종류

지급 조건

주요 특이사항

실손의료보험

입원·수술·통원 치료비 발생 시

본인부담금 공제 후 실비 지급

골절진단비

골절 진단 확정 시

수술 여부 무관, 1사고 1회 지급

5대골절진단비

S72 포함 5대 부위 해당 시

골절진단비와 별도로 중복 청구 가능

수술비(종수술비)

내고정술·인공고관절 수술 시

약관상 수술 종 분류 확인 필요

입원일당

입원 1일 이상 시

대기일 제외 후 일수 계산

5대골절 특약이 있다면 중복으로 청구할 수 있어요

대퇴골(S72)은 두개골(S02)·경추(S12)·흉추(S22)·요추 및 골반(S32)과 함께 5대골절로 분류돼요 (출처: 뱅크샐러드). 일반 골절진단비 특약과 5대골절진단비 특약은 보험 약관상 별도 담보이기 때문에, 두 특약에 모두 가입되어 있다면 같은 S72 진단으로 각각 청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일반 골절진단비 100만 원과 5대골절진단비 200만 원 특약이 별도로 가입된 경우라면 총 300만 원의 진단비를 받을 수 있는 구조예요. 이때 진단서에 S72 코드가 정확히 기재되어 있어야 하므로, 퇴원 전 반드시 코드를 확인하세요.

⚠️

동일 사고로 복수의 5대골절이 동시에 발생한 경우 1회만 지급하는 약관이 많아요. 부위별 코드가 여러 개 기재되어 있더라도 지급 횟수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약관을 확인해야 해요.

수술비·입원일당도 함께 확인하세요

내고정술이나 인공고관절 치환술을 받았다면 수술비 담보도 청구 대상이에요. 종수술비 기준으로 대퇴골 골절 수술은 2종~4종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입 당시 약관의 수술 분류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실손보험, 수술비, 입원일당은 각각 독립 담보이기 때문에 중복 청구가 가능해요.

입원일당은 입원 첫날부터 퇴원일까지 해당 일수만큼 계산해요. 다만 약관에 따라 3일 또는 5일 이상 입원 시부터 지급하는 대기일 조항이 있을 수 있어요. 대퇴골 골절 수술 후 평균 입원 기간이 1주일 내외라는 점을 감안하면, 입원일당도 빠짐없이 청구하는 것이 좋아요.

청구 서류와 절차 정리

S72 대퇴골 골절로 보험금을 청구할 때 기본으로 준비해야 할 서류를 정리했어요.

  • 진단서: S72 코드와 골절 부위가 명시된 것 (입원비 50만 원 미만 시 입·퇴원확인서로 대체 가능)

  • 진료비 영수증·세부내역서: 실손보험 청구 시 필수

  • 수술확인서: 수술비 담보 청구 시 (수술명·코드 기재된 것으로 준비)

  • X-ray 판독 결과지: 골절진단비 청구 시 보험사가 요청할 수 있어요

가입한 보험사가 여러 곳이라면 동일 서류를 복수 제출해야 해요. 보험금 청구 소멸시효는 3년이므로, 퇴원 후 너무 오래 미루지 않는 것이 좋아요.

핵심 정리

  • S72는 5대골절에 해당해요. 일반 골절진단비와 5대골절진단비 특약에 모두 가입되어 있다면 두 담보를 각각 청구할 수 있어요.

  • 수술비·입원일당도 빠짐없이 확인하세요. 내고정술이나 인공고관절 치환술을 받았다면 수술비 담보에 해당할 수 있고, 입원 기간만큼 입원일당도 있다면 청구할 수 있어요.

  • 진단서의 S72 코드와 청구 소멸시효를 꼭 챙기세요. 퇴원 후 3년 이내에 가입한 모든 보험사에 청구를 완료하고, 진단서에 질병코드가 정확히 기재됐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대퇴골 골절 수술 후 실손보험으로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실손보험은 실제 발생한 입원·수술 치료비에서 본인부담금을 공제한 금액을 지급해요. 세대별 실손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달라요. 1~2세대는 급여·비급여 모두 80~90% 보장, 4~5세대는 급여 20%·비급여 30~50% 자기부담 구조예요.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지참해 보험사에 청구하면 돼요.

5대골절 특약이 없으면 일반 골절진단비만 받을 수 있나요?

네, 5대골절진단비 특약이 없으면 일반 골절진단비만 청구할 수 있어요. 다만 실손보험·수술비·입원일당은 별도 담보라 각각 가입되어 있다면 함께 청구할 수 있어요. 5대골절진단비는 대퇴골처럼 중증도가 높은 부위에 추가 보장을 해주는 특약이에요. 특약 가입 여부는 보험증권이나 약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퇴원 후 재활치료 비용도 실손보험으로 청구할 수 있나요?

네, 퇴원 후 통원 재활치료도 실손보험의 통원 치료비 항목으로 청구할 수 있어요. 다만 2026년 기준 5세대 실손에서는 비급여 재활치료(도수치료 등)의 본인부담이 50%까지 높아졌어요. 가입한 실손 세대와 통원 한도를 약관에서 확인하고, 매 통원 시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챙겨두는 것이 좋아요.

진단서에 S72 코드가 없으면 골절진단비를 받을 수 없나요?

진단서에 S72 코드가 기재되어 있어야 골절진단비·5대골절진단비를 청구할 수 있어요. 코드가 빠진 경우에는 담당 의사에게 S72 코드가 포함된 진단서 재발급을 요청할 수 있어요. 골절 부위와 진단명이 명확히 기재된 진단서를 퇴원 전에 확인해두면 청구 지연이나 거절을 예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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